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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충남 논산의 한 찜질방 사무실에서 불이 나
손님 등 3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지만,
초기 진화에 성공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보호 장구도 없이 진화 작업에 나선
영웅 떄문이었습니다.
쉬는 날에도 빛난 어느 소방관의 사명감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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