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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느끼는 식욕은 호르몬과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할 경우

지방에서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요





반대로 공복일 때는 위장에서 '그렐린'

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허기를 느끼게 됩니다.





이때 렙틴과 그렐린의 균형이 깨지면 

식욕에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그렐린이 과다 분비되면 

필요 이상으로 허기를 느껴

과식을 하게 됩니다.



특히 그렐린은 새벽 2시에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야식을 피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수면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



급하게 먹는 식습관도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레빈은 식후 20분부터 분비되기 때문에

그전에 식사를 끝내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하기 쉽습니다.




이는 다음 식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용출처 : https://r.pikicast.com/s?fr=&t=R6gztJh&m=lk&c=ws&v=sh&cid=31rD&i8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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